바퀴 달린 입 방송이 나름 잘 나가고 있었는데 출연진 중 한명였떤 모 래퍼가.. 불륜 폈던게 부인에게 걸려서 그게 기사화 되면서방송이 휴방을 하더니...그 래퍼는 내보내고 조세호가 그자리에 들어왔네요...여기 제작진에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려나요....ㄷㄷ그나저나 이용진은 요즘 가장 잘나가는 개그맨이긴 한데...그래도 나이로 보나 SBS 공채 개그맨 기수로 보나 선배인 조세호가들어오는게 안불편하려나 모르겠네요...하긴 뭐 조세호가 어디가서나 재밌게 당하는 걸 잘하는 개그맨이긴 하니...서로 잘 맞을 가능성이 더 높긴 하겠네요!